결론은 그냥해서는 안된다.
* (내 PC 이름은 무조건)christina spec.
- CPU : pentium4 3.0 (HT enabled)
- memory : 512MB*2
- HDD : SATA(WD 80GB), ATA(seagate 120GB)
* scenario
2006 보너스(??) 로 512MB 램과 120GB 하드를 하나씩 받았다.
기존의 램은 PC3200, 하드는 SATA 였는데, 새로 받은건 모두 한 시대 이전 것들.(PC2700 과 ATA)
OS 는 기존 하드에 설치하는게 조금이라도 속도에서 유리하겠군. 하고 생각해서 SATA 에 정품 XP pro 를 설치하고 기분좋게 고스트가지 설치해서 백업을 위해서 부팅 디스크까지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 부팅
잘된다.
그러나 고스트 프로그램이 실해되자마자, 컴퓨터가 멈춘다.
결국 고스트 자기 부팅을 위해서 SATA 하드에 추가로 생성한 파티션을 지웠으나, 당연히 꼬인 MBR 은 순순히 XP 를 실행시키지 못했다. (NTLDR.COM missing 이던가)
- ATA 에 OS 재설치
결국 ATA 에 설치하고 고스트 라이브 업데이트 하고 백업까지 성공.
백업은 하드에 하나, DVD 로 한장으로 나눠놨다.
부디 다시 쓰일 일은 없길 바랄 뿐이다.
* live update
처음에 고스트 설치할 때 귀찮다, 그냥 가자. 하고 라이브 업데이트를 안했다.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검색해본 결과 나 같은 사례가 여럿 보였고 그들은 라이브 업데이트 하면 SATA 도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있더라.
보통은 뭐든 정말 열심히 자진해서 업데이트 하는 사람인데 일이 꼬일려니 하필이면 그렇게 됐나 보다.
(한 이틀 컴퓨터를 제대로 못썼다)
# by 극단적인그녀 | 2006/01/04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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