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1시 시험인데 12시57분 도착. -_-
사람들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고...
입구에 군복(?) 입은 아저씨는 수험생이 차가져오신거에요? 하고 어이 없다는 듯이 막을 기세고...
논술만 4시간 보는 줄 알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논술/인성/적성 검사 보는거네...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는 게 챙피할 정도;;;
* 논술 : 3문제중 2문제 풀기.
1) 구글의 유투브 인수에 대해서 경제/사회적 견해를 제시하라
2) 우리나라 성장 잠재력 저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라
3) 은행 순이익을 많이 내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에 대해서 당신은 어떠한가.
오리엔테이션을 못들어서 분량이 어느 정도 써야하는지, 시간은 정말 5시까지 인지 몰랐다 -_-
시험 시작하고 1시간 반 짜리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분량은 그냥 되는대로 작성;
논술 마치고 샌드위치랑 딸기 우유를 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 인성
그냥 성격 테스트 같은거.
삼성에서 보는 시험도 비슷했었지.
* 적성
아이큐테스트 같은건데 언어쪽 문항들이 꽤 나온다.
그리고 숫자 규칙 맞추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다.
특이한 점은, 오답을 마킹하면 0.3점 감점이라는거.(빈칸은 감점없음)
5시 15분에 마쳤는데, 수고비 2만원 이라는 얘기를 어떤 웹페이지에서 봤는데 안줘서 너무 실망했다. ㅠㅠ
그거 맞으면 일당은 못되도 그냥저냥 왕복 기름값은 되겠거니 했는데...
수험번호도 몰라, 학교도 잘 몰라, 교실도 잘 몰라...
너무 안일했던거 같다.
# by 극단적인그녀 | 2007/05/14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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